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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ning Code

평점 : 4.2

설치 : 100,000 - 500,000

지원 : 안드로이드, 아이폰





특징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맛집 랭킹 제공

광고성 블로그 리뷰 필터링 후 제공

다양한 키워드 제공


<랭킹기준>

1.  블로그의 품질 - 내용, 평판, 사용자 반응

2.  최근 작성

3. 광고성 제외

4. 좋아요 수

5. 블로그 갯수 제외


분석


      




UI

1. 전체적으로 불안한 레이아웃

2. 검색창의 위치 및 애매한 가로폭

3. 문구와 어울리지 않는 아이콘


UX

1. 다양한 추상적 키워드는 딱히 떠오르지 않아(추상적이고 현재 상황을 단어로 표현하기도 애매하다) 검색하기 어렵다고 생각한다. 

지역, 메뉴 만으로도 충분히 검색을 할 수 있지만, 검색된 결과에서 다양한 키워드(태그)들을 제공하고 있고, 또 다이닝코드에서 키워드 검색을 장점으로 꼽고 있기 떄문에 이 부분을 개선해야한다고 생각한다.

top에서 오늘의 인기 검색어를 제공하지만, 탭을 해야지 볼 수 있고 또 5개만 제공하기 떄문에 전체보기 버튼을 한 번 더 탭해야하는 구조이다.

좀 더 친절하게 서제스트를 제공해준다면 사용자들이 짧은 시간안에 바로 검색어를 입력할 수 있지 않을까? 










검색결과 화면


UI

1. 아이덴티티의 컬러의 남발 - 지도 지표, 리스트 테두리

2. 전체적인 여백

3. 통일성 없는 아이콘 - 카톡공유, sns 공유


UX

1. 불필요한 지도

보여져야하는 주 컨텐츠가 블로그의 순위 리스트인데, 지도가 불필요하게 노출되고 있다. 위치 기반이라면 지도가 좀 더 커져서 가독성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지만 이는 우측 상단에 지도에서 제공하고 있다. 그렇다면 현재 보여주는 이유는 지금 보여지는 순위별 블로그들의 위치를 확인하라는 것인데, 1위를 제외한 나머지 순위들을 보기 위해 스크롤하면 지도가 사라져버려 결국 위치를 확인할 수 없는 구조이다. 결국 위치는 상세화면에서 표현하거나 위치기반 사용자들은 지도에서 보여주는 것이 맞다


2. 너무 큰 리스트 영역 

사실 블로그 기반이라면 어떤 이미지가 노출될지 알 수가 없다. 그러므로 이미지를 너무 크게 노출하는 것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또 그러한 이미지를 크게 블로그/좋아요/점수 정보로 가려버린다면 더 의미가 없다. 검색결과 화면에서는 사용자들이 탐색을 하는 영역이다. 스크롤을 내리다가 관심있는 컨텐츠를 탭하여 상세하게 보는 곳인데, 리스트가 너무 크다보니 스크롤이 길어지고 한눈에 정보를 파악하기가 어렵다. 중요 컨텐츠등을 요약해서 노출해주고, 주소 및 전화번호 폐업신고 등은 상세에서 제공해도 충분하다. 


3. 모호한 기준 - 313점과 96점 등 몇 점이 만점인지 유추가 불가능하다.




 


Airbnb (에어비앤비) 앱의 경우 해당 나라의 홈에서 지역별로 숙소들을 추천해준다. 숙소이기 때문에 이미지를 크게 보여주고 그 외의 오약 정보는 두줄 정도로 간단하게 나타내어 빠르게 좌우 스와이프로 많은 컨텐츠를 소비할 수 있다.




 


카카오플레이스 앱 역시 검색을 하기 이전에 현재 위치를 잡아 이 지역 키워드 추천, 내가 좋아할 만한 장소, 이 지역 뜨는 장소 등등 다양한 컨텐츠를 검색 없이 추천해준다. 사실 다이닝코드는 빅데이터 기반의 서비스만 제공하기 때문에 검색기반이 목적이라고 하더라도, 검색을 위한 키워드 정도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노출 시켜주는게 맞다고 생각한다. 

또 검색 결과에서 한 화면당 최소 4개의 컨텐츠를 소비할 수 있고, 별정과 지인의 리뷰가 중요한 카카오 플레이스는 이를 강조해 주어 시선을 머물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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