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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제일 먼저 한 일은 플래너와의 계약이었다. 플래너는 우리의 취향을 반영하여최소 견적을 내주고, 변경을 할 때마다 금액이 +되는 형태였다. 처음 견적을 받았던 스튜디오는 페레였다. 나는 처음에 한옥이 예쁜 원규, 자연스러운 스냅느낌의 달빛스쿠터 등을 원했는데,우리가 계약한 웨딩 업체와 제휴되어있지 않았다. 정말 고민이 많았다. 웨딩 업체랑 덜컥 계약부터 했다가 원하는 스튜디오에서 촬영을 못하거나비제휴 업체와의 계약을 통해 견적 손해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할 수 없이 제휴된 모든 업체를 다시 꼼꼼히 살펴보았고, 배경 중심인 원파인데이가 눈에 띄였다. 원파인데이로 1차 변경하였다. 그런데,3년 전 친구가 이 곳에서 촬영 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그 당시 대충 보았던 친구의 모바일 청첩장을 다시..
스튜의 나날/웨딩
2020. 7. 20. 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