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퍼런스 :: 오늘, 그리고 내일의 디자이너
스펙트럼콘에 다녀왔다. 패널토크까지 총 7개 섹션으로 이루어진 컨퍼런스였다. PA님의 전체 세 줄 요약이 마음에 들어 퍼왔다. 신뢰를 심어주는 세심한 디자인과 꾸준함을 위한 가벼운 디자인과 소통을 위한 숫자로된 디자인 나는 3가지 섹션을 먼저 정리해보고자 한다. #4. 원성준(네이버) : problemSolving / Tinkering with problems and driving initiatives 디자인의 역할 비전을 정하고 새로운 가치창조를 위해 그 비전을 현실화하는것문제에 대한 관심 > 말로 표현할 수 있게 사상을 표현 > 주도적인 계획 개인 적인 경험 공유 1. 너의 모든 자유 시간을 포기할 만큼 충분히 흥미로운 문제를 찾아라 - 마이크로소프트 허브키보드 새로운 아이디어가 받아들여지는데엔 시간..
스튜의 나날/리뷰
2018. 2. 25. 21:00